전라북도,'임실 토양 오염 업체' 광주시에 중재 요청
입력 2019.02.19 (21:46)
수정 2019.02.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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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내일(20) 광주시를 방문해
임실에 오염된 토양을 들여와
정화 작업을 하는 업체가
등록을 자진 철회할 수 있도록
중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임실군과 함께
상황 대응반을 만들어
현장을 매일 확인하고,
다음 달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의
토양 성분 검사 결과에 따라
행정 처분하거나
고발할 방침입니다.###
내일(20) 광주시를 방문해
임실에 오염된 토양을 들여와
정화 작업을 하는 업체가
등록을 자진 철회할 수 있도록
중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임실군과 함께
상황 대응반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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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의
토양 성분 검사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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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임실 토양 오염 업체' 광주시에 중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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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내일(20) 광주시를 방문해
임실에 오염된 토양을 들여와
정화 작업을 하는 업체가
등록을 자진 철회할 수 있도록
중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임실군과 함께
상황 대응반을 만들어
현장을 매일 확인하고,
다음 달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의
토양 성분 검사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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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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