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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력’ 신입 외인들…K리그 흥행 이끈다!
입력 2019.02.19 (21:45) 수정 2019.02.19 (21:5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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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주 개막을 앞둔 K리그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신입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인데요.

이름값만큼 화끈한 플레이로 K리그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력한 킥 능력을 자랑했던 조던 머치.

특히 2013-14시즌엔 카디프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7골에 도움 5개를 올리는 등 팀 에이스로 맹활약했습니다.

이후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해 미국 프로 축구에서 8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2008년 서울에 입단한 맨체스터 시티 출신 키키 무삼파 이후 최고의 커리어를 자랑합니다.

머치는 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경남의 중원 사령관으로 활약할 전망입니다.

[조던 머치/경남 미드필더 :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경기에 꾸준하게 출전하다 보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경남의 새 공격수 루크도 머치에 뒤지지 않습니다.

인터 밀란과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고, 네덜란드 리그에서는 6시즌 동안 54골을 넣은 검증된 공격수입니다.

탁월한 수비 뒷공간 침투 능력으로 중국으로 떠난 말컹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고 대우를 받으며 K리그에 입성한 페시치도 눈길을 끕니다.

세르비아 리그 득점왕 출신으로 지난 시즌 골 가뭄에 시달렸던 서울의 해결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페시치/FC 서울 공격수 : "데얀이 워낙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여서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젊어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 개막하는 K리그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외국인 선수들의 흥행 돌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화려한 경력’ 신입 외인들…K리그 흥행 이끈다!
    • 입력 2019-02-19 21:47:11
    • 수정2019-02-19 21:52:04
    뉴스 9
[앵커]

다음주 개막을 앞둔 K리그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신입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인데요.

이름값만큼 화끈한 플레이로 K리그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력한 킥 능력을 자랑했던 조던 머치.

특히 2013-14시즌엔 카디프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7골에 도움 5개를 올리는 등 팀 에이스로 맹활약했습니다.

이후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해 미국 프로 축구에서 8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2008년 서울에 입단한 맨체스터 시티 출신 키키 무삼파 이후 최고의 커리어를 자랑합니다.

머치는 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경남의 중원 사령관으로 활약할 전망입니다.

[조던 머치/경남 미드필더 :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경기에 꾸준하게 출전하다 보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경남의 새 공격수 루크도 머치에 뒤지지 않습니다.

인터 밀란과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고, 네덜란드 리그에서는 6시즌 동안 54골을 넣은 검증된 공격수입니다.

탁월한 수비 뒷공간 침투 능력으로 중국으로 떠난 말컹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고 대우를 받으며 K리그에 입성한 페시치도 눈길을 끕니다.

세르비아 리그 득점왕 출신으로 지난 시즌 골 가뭄에 시달렸던 서울의 해결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페시치/FC 서울 공격수 : "데얀이 워낙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여서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젊어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 개막하는 K리그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외국인 선수들의 흥행 돌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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