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시도교육감協 "5·18 왜곡 규탄·민주주의 교육 강화"
입력 2019.02.19 (21:47) 수정 2019.02.19 (21:52) 전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왜곡·폄훼 발언을 규탄하며
민주주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전국 모든 일선 학교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제주 4·3과 대구 2·28, 부마 민주항쟁 등
근·현대사 속 주요 항쟁의 정신과 가치를
올바르게 가르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5·18과 관련한 도서와 자료를 공유하고
현장 체험 학습 참여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왜곡·폄훼 발언을 규탄하며
민주주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전국 모든 일선 학교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제주 4·3과 대구 2·28, 부마 민주항쟁 등
근·현대사 속 주요 항쟁의 정신과 가치를
올바르게 가르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5·18과 관련한 도서와 자료를 공유하고
현장 체험 학습 참여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
- 시도교육감協 "5·18 왜곡 규탄·민주주의 교육 강화"
-
- 입력 2019-02-19 21:47:22
- 수정2019-02-19 21:52:14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왜곡·폄훼 발언을 규탄하며
민주주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전국 모든 일선 학교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제주 4·3과 대구 2·28, 부마 민주항쟁 등
근·현대사 속 주요 항쟁의 정신과 가치를
올바르게 가르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5·18과 관련한 도서와 자료를 공유하고
현장 체험 학습 참여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왜곡·폄훼 발언을 규탄하며
민주주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전국 모든 일선 학교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제주 4·3과 대구 2·28, 부마 민주항쟁 등
근·현대사 속 주요 항쟁의 정신과 가치를
올바르게 가르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5·18과 관련한 도서와 자료를 공유하고
현장 체험 학습 참여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
- 기자 정보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