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른 아침 날벼락...2명 사망, 70명 부상
입력 2019.02.19 (21:47) 수정 2019.02.19 (23:52) 뉴스9(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오늘 오전,
대구 도심의 한 사우나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창문에서 시커먼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사다리차 위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불씨와 함께 연기가
계속 퍼져 나갑니다.

오늘 오전 7시 11분,
대구 도심의 한 7층 건물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터뷰]
서용규 / 목격자
"연기 많이 났지. 연기가 푹 올라오고 뭐 하나 터졌어... 펑 하는 소리가 났어. 연기가 나니까 수건으로 막고 사람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쳤지."

이 불로 사우나 안에 있던
64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졌고
71살 김모 씨 등 7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민 수십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4층 남탕에서 시작됐지만,
건물 각층으로 연기가 퍼지면서
부상자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0여 대와
인력 180여 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인터뷰]
박경덕/대구 중부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사우나 4층 구둣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4층 사우나 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현장감식 등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이지은입니다.
  • 이른 아침 날벼락...2명 사망, 70명 부상
    • 입력 2019-02-19 21:47:31
    • 수정2019-02-19 23:52:57
    뉴스9(대구)
[앵커멘트]
오늘 오전,
대구 도심의 한 사우나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창문에서 시커먼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사다리차 위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불씨와 함께 연기가
계속 퍼져 나갑니다.

오늘 오전 7시 11분,
대구 도심의 한 7층 건물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터뷰]
서용규 / 목격자
"연기 많이 났지. 연기가 푹 올라오고 뭐 하나 터졌어... 펑 하는 소리가 났어. 연기가 나니까 수건으로 막고 사람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쳤지."

이 불로 사우나 안에 있던
64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졌고
71살 김모 씨 등 7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민 수십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4층 남탕에서 시작됐지만,
건물 각층으로 연기가 퍼지면서
부상자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0여 대와
인력 180여 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인터뷰]
박경덕/대구 중부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사우나 4층 구둣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4층 사우나 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현장감식 등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이지은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