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맞아 낙안읍성 등 민속놀이 '다채'
입력 2019.02.19 (21:47)
수정 2019.02.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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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남 동부 지역 곳곳에서도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오후 1시부터 액막이굿을 시작으로
당산제와 군악공연 등이 열린 데 이어
저녁에는 횃불 들고 성곽돌기와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순천시 월등면 송천마을과
여수시 소라면 현천마을 등
농촌 마을에서도
장승제와 쥐불놀이 등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라 펼쳐졌습니다.(끝)
전남 동부 지역 곳곳에서도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오후 1시부터 액막이굿을 시작으로
당산제와 군악공연 등이 열린 데 이어
저녁에는 횃불 들고 성곽돌기와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순천시 월등면 송천마을과
여수시 소라면 현천마을 등
농촌 마을에서도
장승제와 쥐불놀이 등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라 펼쳐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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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맞아 낙안읍성 등 민속놀이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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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47:52
- 수정2019-02-19 21:51:23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남 동부 지역 곳곳에서도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오후 1시부터 액막이굿을 시작으로
당산제와 군악공연 등이 열린 데 이어
저녁에는 횃불 들고 성곽돌기와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순천시 월등면 송천마을과
여수시 소라면 현천마을 등
농촌 마을에서도
장승제와 쥐불놀이 등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라 펼쳐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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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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