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교육감들이
5·18 왜곡·폄훼를 강력 규탄하며
모든 학교에서 민주주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 발표한 성명을 통해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돼
이미 세계적으로 공인된
5.18 역사를 왜곡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과 4.19, 6.10항쟁 등
민주주의 역사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5·18 왜곡·폄훼를 강력 규탄하며
모든 학교에서 민주주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 발표한 성명을 통해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돼
이미 세계적으로 공인된
5.18 역사를 왜곡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과 4.19, 6.10항쟁 등
민주주의 역사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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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교육감협, 5.18 등 민주주의 역사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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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48:05
전국의 교육감들이
5·18 왜곡·폄훼를 강력 규탄하며
모든 학교에서 민주주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 발표한 성명을 통해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돼
이미 세계적으로 공인된
5.18 역사를 왜곡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과 4.19, 6.10항쟁 등
민주주의 역사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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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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