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 사이
자동차 전용도로에 건설 중인
여수상징문 공사 구간의 차량 운행이
또 제한됩니다.
여수시는
어제(18일) 새벽
상징문 건설을 위해 설치한
길이 24m, 높이 4.5m 크기의 보호 선반을
트럭이 들이받고 달아나
보강공사가 실시되는 27일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주에도
상징문 공사장 보호 선반 설치를 위해
교통을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하도록 했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에 건설 중인
여수상징문 공사 구간의 차량 운행이
또 제한됩니다.
여수시는
어제(18일) 새벽
상징문 건설을 위해 설치한
길이 24m, 높이 4.5m 크기의 보호 선반을
트럭이 들이받고 달아나
보강공사가 실시되는 27일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주에도
상징문 공사장 보호 선반 설치를 위해
교통을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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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상징문 건립' 자동차도로 27일까지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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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48:05
여수~순천 사이
자동차 전용도로에 건설 중인
여수상징문 공사 구간의 차량 운행이
또 제한됩니다.
여수시는
어제(18일) 새벽
상징문 건설을 위해 설치한
길이 24m, 높이 4.5m 크기의 보호 선반을
트럭이 들이받고 달아나
보강공사가 실시되는 27일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주에도
상징문 공사장 보호 선반 설치를 위해
교통을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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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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