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고흥서 '해양 쓰레기 처리' 토론회 열려

입력 2019.02.19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오염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정책 토론회가
내일(20일) 고흥군에서 열립니다.
전남도는
서남해안의 해양쓰레기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수산자원 고갈 그리고 관광산업 피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오염 원인의 책임 강화와
당국의 감독 강화 등
대안 마련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 고흥서 '해양 쓰레기 처리' 토론회 열려
    • 입력 2019-02-19 21:48:05
    순천
해양오염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정책 토론회가 내일(20일) 고흥군에서 열립니다. 전남도는 서남해안의 해양쓰레기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수산자원 고갈 그리고 관광산업 피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오염 원인의 책임 강화와 당국의 감독 강화 등 대안 마련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순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