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늘(19일) 개막해,
22일까지 평창과 강릉 등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동계체전에 출전하는
강원도 선수단 규모는
선수와 임원 등 모두 403명으로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오늘(19일) 태릉 선수촌에서는
동계체전 개회식이 열렸고,
폐회식은 22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립니다.
오늘(19일) 개막해,
22일까지 평창과 강릉 등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동계체전에 출전하는
강원도 선수단 규모는
선수와 임원 등 모두 403명으로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오늘(19일) 태릉 선수촌에서는
동계체전 개회식이 열렸고,
폐회식은 22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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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평창.강릉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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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48:25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늘(19일) 개막해,
22일까지 평창과 강릉 등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동계체전에 출전하는
강원도 선수단 규모는
선수와 임원 등 모두 403명으로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오늘(19일) 태릉 선수촌에서는
동계체전 개회식이 열렸고,
폐회식은 22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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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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