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자동차 노조가
광주형 일자리 철회를 위한
'3년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노조는 성명을 내고
광주형 일자리는
반값 연봉으로 전체 노동자의 임금을 하락시키고
지역별 저임금 기업 유치경쟁으로
이른바 '치킨게임'을 유발하는 사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광주형 일자리 공장이 완공되는
2021년까지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광주형 일자리 철회를 위한
'3년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노조는 성명을 내고
광주형 일자리는
반값 연봉으로 전체 노동자의 임금을 하락시키고
지역별 저임금 기업 유치경쟁으로
이른바 '치킨게임'을 유발하는 사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광주형 일자리 공장이 완공되는
2021년까지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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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노조 "광주형 일자리 철회 3년 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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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48:33
현대와 기아자동차 노조가
광주형 일자리 철회를 위한
'3년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노조는 성명을 내고
광주형 일자리는
반값 연봉으로 전체 노동자의 임금을 하락시키고
지역별 저임금 기업 유치경쟁으로
이른바 '치킨게임'을 유발하는 사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광주형 일자리 공장이 완공되는
2021년까지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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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원 기자 iw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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