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검찰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목포시 도시재생과와 도시문화재과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문화재청 본청과 동시에 이뤄졌으며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으로 불거진
문화재거리 지정 경위 등과 관련해
관련 서류와 컴퓨터,직원 휴대전화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문화재청과 목포시청 자료들을
임의 제출 형식으로 받을 수 없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검찰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목포시 도시재생과와 도시문화재과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문화재청 본청과 동시에 이뤄졌으며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으로 불거진
문화재거리 지정 경위 등과 관련해
관련 서류와 컴퓨터,직원 휴대전화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문화재청과 목포시청 자료들을
임의 제출 형식으로 받을 수 없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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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원 투기 의혹관련 목포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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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49:42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검찰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목포시 도시재생과와 도시문화재과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문화재청 본청과 동시에 이뤄졌으며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으로 불거진
문화재거리 지정 경위 등과 관련해
관련 서류와 컴퓨터,직원 휴대전화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문화재청과 목포시청 자료들을
임의 제출 형식으로 받을 수 없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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