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 유두석 장성군수 캠프 관계자 징역형

입력 2019.02.19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유두석 장성군수의
성추행 의혹을
상대 후보 측이 주장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8살 백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유두석 군수는
여성 주민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주민 한 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허위사실 유포' 유두석 장성군수 캠프 관계자 징역형
    • 입력 2019-02-19 21:50:57
    뉴스9(광주)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유두석 장성군수의 성추행 의혹을 상대 후보 측이 주장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8살 백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유두석 군수는 여성 주민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주민 한 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