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자동차 노조가
성명을 내고
광주형 일자리 철회를 위한
'3년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노조는
광주형 일자리가
반값 연봉으로
전체 노동자의 임금을 하락시키고
저임금 기업 유치 경쟁으로
이른바 '치킨게임'을
유발하는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을 내고
광주형 일자리 철회를 위한
'3년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노조는
광주형 일자리가
반값 연봉으로
전체 노동자의 임금을 하락시키고
저임금 기업 유치 경쟁으로
이른바 '치킨게임'을
유발하는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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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노조 "광주형 일자리 철회 3년 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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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51:21
현대와 기아자동차 노조가
성명을 내고
광주형 일자리 철회를 위한
'3년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노조는
광주형 일자리가
반값 연봉으로
전체 노동자의 임금을 하락시키고
저임금 기업 유치 경쟁으로
이른바 '치킨게임'을
유발하는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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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원 기자 iw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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