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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동계체전 개막…최민정, 짜릿한 ‘금빛 질주’
입력 2019.02.19 (21:50) 수정 2019.02.19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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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식 개막한 100회 전국 동계체전에서 쇼트트랙 간판 스타 최민정이 대표팀 동료 김아랑과 1,500미터에서 만났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1,500m 일반부 결승.
탐색전을 이어가다 7번 모자를 쓴 김아랑이 선두로 치고 나왔는데요,
그런데 최민정이 두 바퀴 남기고 코너에서 치고 나오네요,
마지막 골인 순간, 정말 스케이트날 한끝 차이로 최민정이 웃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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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1,500m 일반부 결승.
탐색전을 이어가다 7번 모자를 쓴 김아랑이 선두로 치고 나왔는데요,
그런데 최민정이 두 바퀴 남기고 코너에서 치고 나오네요,
마지막 골인 순간, 정말 스케이트날 한끝 차이로 최민정이 웃었습니다.
- 100회 동계체전 개막…최민정, 짜릿한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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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51:43
- 수정2019-02-19 21:57:31

오늘 공식 개막한 100회 전국 동계체전에서 쇼트트랙 간판 스타 최민정이 대표팀 동료 김아랑과 1,500미터에서 만났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1,500m 일반부 결승.
탐색전을 이어가다 7번 모자를 쓴 김아랑이 선두로 치고 나왔는데요,
그런데 최민정이 두 바퀴 남기고 코너에서 치고 나오네요,
마지막 골인 순간, 정말 스케이트날 한끝 차이로 최민정이 웃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1,500m 일반부 결승.
탐색전을 이어가다 7번 모자를 쓴 김아랑이 선두로 치고 나왔는데요,
그런데 최민정이 두 바퀴 남기고 코너에서 치고 나오네요,
마지막 골인 순간, 정말 스케이트날 한끝 차이로 최민정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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