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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관령음악제, '지역대표공연예술' 선정
입력 2019.02.19 (21:51) 뉴스9(원주)
평창 대관령음악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평창 대관령음악제와 강릉단오제,
평화 아리랑, 춘천인형극제 등
강원도의 5개 공연예술사업이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돼
국비 9억 7천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단오제와 평화 아리랑은
올해 최초로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평창 대관령음악제와 강릉단오제,
평화 아리랑, 춘천인형극제 등
강원도의 5개 공연예술사업이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돼
국비 9억 7천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단오제와 평화 아리랑은
올해 최초로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 평창대관령음악제, '지역대표공연예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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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51:51
평창 대관령음악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평창 대관령음악제와 강릉단오제,
평화 아리랑, 춘천인형극제 등
강원도의 5개 공연예술사업이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돼
국비 9억 7천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단오제와 평화 아리랑은
올해 최초로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평창 대관령음악제와 강릉단오제,
평화 아리랑, 춘천인형극제 등
강원도의 5개 공연예술사업이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돼
국비 9억 7천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단오제와 평화 아리랑은
올해 최초로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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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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