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영월 단종문화제 4월 26일 개막

입력 2019.02.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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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영월 단종문화제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장릉과 동강 둔치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충(忠)을 말하다"를 주제로
단종 국장 재현과 단종 제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조선 시대 궁중 음식을 체험하고,
시식할 수 있는 궁중음식 테마관과
단종과 정순왕후의 삶을 재조명한
단종대왕·정순왕후 테마관이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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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회 영월 단종문화제 4월 26일 개막
    • 입력 2019-02-19 21:53:20
    뉴스9(원주)
제53회 영월 단종문화제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장릉과 동강 둔치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충(忠)을 말하다"를 주제로 단종 국장 재현과 단종 제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조선 시대 궁중 음식을 체험하고, 시식할 수 있는 궁중음식 테마관과 단종과 정순왕후의 삶을 재조명한 단종대왕·정순왕후 테마관이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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