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원주와 평창.영월에서 정월대보름행사가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에서는
오늘(19일) '2019 회촌 달맞이 축제'가 열려
망우리 돌리기와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또, 평창과 영월에서도
정월대보름 축제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횡성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대보름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원주와 평창.영월에서 정월대보름행사가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에서는
오늘(19일) '2019 회촌 달맞이 축제'가 열려
망우리 돌리기와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또, 평창과 영월에서도
정월대보름 축제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횡성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대보름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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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평창.영월서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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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54:25
오늘(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원주와 평창.영월에서 정월대보름행사가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에서는
오늘(19일) '2019 회촌 달맞이 축제'가 열려
망우리 돌리기와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또, 평창과 영월에서도
정월대보름 축제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횡성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대보름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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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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