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제경기대회
지원 위원회에서
최근 북한에
광주 세계수영대회 초청 서한을 전달해
화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이번 대회에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출전권의
43%가 배정된 만큼
북한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제경기대회
지원 위원회에서
최근 북한에
광주 세계수영대회 초청 서한을 전달해
화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이번 대회에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출전권의
43%가 배정된 만큼
북한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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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총리 "북한에 세계수영대회 초청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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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56:38
이낙연 국무총리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제경기대회
지원 위원회에서
최근 북한에
광주 세계수영대회 초청 서한을 전달해
화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이번 대회에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출전권의
43%가 배정된 만큼
북한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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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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