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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상 공공기관 2백여 곳"…혁신도시 시즌 2 준비해야
입력 2019.02.19 (22:00) 수정 2019.02.20 (02:10)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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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런 가운데 정부가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는
이른바 '혁신도시 시즌 2'를
추진하면서
지자체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 부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에서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2백 곳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전국의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백50곳.

이 가운데 16곳이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옮겼습니다.

1단계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정부는 지방정부 중심의
'혁신도시 시즌 2'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핵심은 혁신도시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입니다.

오늘 열린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에서는
추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2백10여 개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해 이전 대상으로 밝힌
백22개의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전 대상 공공기관과 관련된 회사도
2백70곳 이상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이민원 교수/전국혁신도시포럼 대표
"489개가 이전을 해야되는 그런 공공기관이거나 회사입니다. 2차 이전이 성공한다면 1차 때보다 훨씬 파급력 있는 효과를 낳을 것입니다."

이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기존 이전 기관과 시너지 효과를 낼
에너지와 문화 분야 등 20여 개 기관이
유치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정부 지침과 여론을 지켜보면서
유치 활동을 펼 계획입니다.

[녹취]윤영주/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
"전라남도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들을 리서치 해서 그런 공공기관이 올수 있도록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전북과 경북 정치권은
기관 이전과 관련된 법안을 발의하는 등
자치단체들의 유치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혁신도시 성과에 대한
종합 평가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올해 공공기관 추가 이전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 "이전 대상 공공기관 2백여 곳"…혁신도시 시즌 2 준비해야
    • 입력 2019-02-19 22:00:29
    • 수정2019-02-20 02:10:02
    뉴스9(광주)
[앵커멘트]
이런 가운데 정부가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는
이른바 '혁신도시 시즌 2'를
추진하면서
지자체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 부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에서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2백 곳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전국의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백50곳.

이 가운데 16곳이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옮겼습니다.

1단계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정부는 지방정부 중심의
'혁신도시 시즌 2'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핵심은 혁신도시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입니다.

오늘 열린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에서는
추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2백10여 개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해 이전 대상으로 밝힌
백22개의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전 대상 공공기관과 관련된 회사도
2백70곳 이상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이민원 교수/전국혁신도시포럼 대표
"489개가 이전을 해야되는 그런 공공기관이거나 회사입니다. 2차 이전이 성공한다면 1차 때보다 훨씬 파급력 있는 효과를 낳을 것입니다."

이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기존 이전 기관과 시너지 효과를 낼
에너지와 문화 분야 등 20여 개 기관이
유치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정부 지침과 여론을 지켜보면서
유치 활동을 펼 계획입니다.

[녹취]윤영주/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
"전라남도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들을 리서치 해서 그런 공공기관이 올수 있도록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전북과 경북 정치권은
기관 이전과 관련된 법안을 발의하는 등
자치단체들의 유치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혁신도시 성과에 대한
종합 평가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올해 공공기관 추가 이전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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