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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화 사업장 특별안전점검 착수
입력 2019.02.19 (22:53) 수정 2019.02.19 (22:57) 대전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사업장에 대해
대전시가 오늘(광장:어제)부터 사흘 동안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민간전문가 등 13명이
투입됐으며,
위험물 제조 과정에서의 안전관리기준이
준수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대전시의회도
한화 측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징벌적 배상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한화 대전사업장에 대해
대전시가 오늘(광장:어제)부터 사흘 동안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민간전문가 등 13명이
투입됐으며,
위험물 제조 과정에서의 안전관리기준이
준수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대전시의회도
한화 측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징벌적 배상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 대전시, 한화 사업장 특별안전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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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2:53:33
- 수정2019-02-19 22:57:42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사업장에 대해
대전시가 오늘(광장:어제)부터 사흘 동안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민간전문가 등 13명이
투입됐으며,
위험물 제조 과정에서의 안전관리기준이
준수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대전시의회도
한화 측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징벌적 배상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한화 대전사업장에 대해
대전시가 오늘(광장:어제)부터 사흘 동안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민간전문가 등 13명이
투입됐으며,
위험물 제조 과정에서의 안전관리기준이
준수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대전시의회도
한화 측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징벌적 배상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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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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