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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신입생 유치 치열
입력 2019.02.19 (22:54) 수정 2019.02.20 (00:08)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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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곧 입학식을 앞둔 지역 대학가가
막바지 정시 추가모집을 진행중인데요.

아직
미충원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한 학생이라도 더 끌어오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입학식을 열흘 앞두고
일부 대학에서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까지 시작됐지만
아직도 맘을 놓기 힘듭니다.

대학마다 20명에서 50여명 가량
신입생을 채우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정시 추가모집을 마감하는 이번주가
충원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특히 대학별 상위권 학생들이
수도권이나 다른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앞다퉈 장학금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배재대는 대전지역
고교 졸업자 가운데
최초 합격자에게 제공하던
입학금 면제 혜택 대신 금액이 더 많은
장학금 150만원 지급으로 바꿨습니다.

또 지역인재 범위도
세종까지 확대했습니다.

대전대는
최초합격자의 입학금을 면제해주고,
목원대는 전공에 따라 80에서 100만원,
한남대는 수능성적 우수자에게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도서구입비 200만원을 지급합니다.

국립대인 충남대도
계열별 수능성적우자에게
4년간 최대 7천3백만 원을 지급하는
장학금을 신설했습니다.

민윤기/충남대 학생처장 [인터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최고의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합니다. 그럼으로써 안정된 교육환경 하에서 최고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학령 인구 감소 속에
우수인재 유치와 재정난 타개를 위한
신입생 모시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 '마지막 기회' 신입생 유치 치열
    • 입력 2019-02-19 22:54:31
    • 수정2019-02-20 00:08:10
    뉴스9(대전)
[앵커멘트]
곧 입학식을 앞둔 지역 대학가가
막바지 정시 추가모집을 진행중인데요.

아직
미충원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한 학생이라도 더 끌어오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입학식을 열흘 앞두고
일부 대학에서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까지 시작됐지만
아직도 맘을 놓기 힘듭니다.

대학마다 20명에서 50여명 가량
신입생을 채우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정시 추가모집을 마감하는 이번주가
충원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특히 대학별 상위권 학생들이
수도권이나 다른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앞다퉈 장학금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배재대는 대전지역
고교 졸업자 가운데
최초 합격자에게 제공하던
입학금 면제 혜택 대신 금액이 더 많은
장학금 150만원 지급으로 바꿨습니다.

또 지역인재 범위도
세종까지 확대했습니다.

대전대는
최초합격자의 입학금을 면제해주고,
목원대는 전공에 따라 80에서 100만원,
한남대는 수능성적 우수자에게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도서구입비 200만원을 지급합니다.

국립대인 충남대도
계열별 수능성적우자에게
4년간 최대 7천3백만 원을 지급하는
장학금을 신설했습니다.

민윤기/충남대 학생처장 [인터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최고의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합니다. 그럼으로써 안정된 교육환경 하에서 최고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학령 인구 감소 속에
우수인재 유치와 재정난 타개를 위한
신입생 모시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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