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장 숙소에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

입력 2019.02.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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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장 숙소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진 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울진과 경남 일대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모두 12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이 있는 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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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장 숙소에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
    • 입력 2019-02-20 08:35:58
    포항
건설장 숙소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진 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울진과 경남 일대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모두 12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이 있는 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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