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장 숙소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진 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울진과 경남 일대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모두 12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이 있는 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진 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울진과 경남 일대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모두 12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이 있는 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설장 숙소에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
-
- 입력 2019-02-20 08:35:58
건설장 숙소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진 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울진과 경남 일대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모두 12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이 있는 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김성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