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주간 정착 제도적 근거 마련해야"

입력 2019.02.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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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이
대구에서 시작된 것을 기념하는
'대구시민주간'을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박사는
최근 발간된 '대경 CEO 브리핑'에서
시민주간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공모를 늘리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이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월 하순에
'시민 주간'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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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민주간 정착 제도적 근거 마련해야"
    • 입력 2019-02-20 09:27:54
    대구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이 대구에서 시작된 것을 기념하는 '대구시민주간'을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박사는 최근 발간된 '대경 CEO 브리핑'에서 시민주간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공모를 늘리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이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월 하순에 '시민 주간'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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