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이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통영시와
오늘(19일) 무형유산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통영의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목록화와 기록화를 추진하고,
관련 도서를 펴내기로 했습니다.
또, 통영 남망산 공원에 있는
'무형 문화재 전수회관'을 새롭게 단장해
'무형문화유산 자료관'으로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통영시와
오늘(19일) 무형유산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통영의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목록화와 기록화를 추진하고,
관련 도서를 펴내기로 했습니다.
또, 통영 남망산 공원에 있는
'무형 문화재 전수회관'을 새롭게 단장해
'무형문화유산 자료관'으로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형유산도시' 통영…무형문화재회관 새 단장
-
- 입력 2019-02-20 17:05:14
국립무형유산원이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통영시와
오늘(19일) 무형유산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통영의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목록화와 기록화를 추진하고,
관련 도서를 펴내기로 했습니다.
또, 통영 남망산 공원에 있는
'무형 문화재 전수회관'을 새롭게 단장해
'무형문화유산 자료관'으로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