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 공무원 복직 촉구…"노동권 보장해야"
입력 2019.02.19 (17:40)
수정 2019.02.21 (19: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노조 활동 등을 이유로 해직된
충북 공무원 15명이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며,
공무원의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아침:어제)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공무원 해직 경력의
일부만 인정하기로 하는 등
노동 공약이 후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해직 공무원의 전원 복직과 함께
명예회복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 활동 등을 이유로 해직된
충북 공무원 15명이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며,
공무원의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아침:어제)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공무원 해직 경력의
일부만 인정하기로 하는 등
노동 공약이 후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해직 공무원의 전원 복직과 함께
명예회복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직 공무원 복직 촉구…"노동권 보장해야"
-
- 입력 2019-02-21 19:20:07
- 수정2019-02-21 19:22:37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노조 활동 등을 이유로 해직된
충북 공무원 15명이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며,
공무원의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아침:어제)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공무원 해직 경력의
일부만 인정하기로 하는 등
노동 공약이 후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해직 공무원의 전원 복직과 함께
명예회복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