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소각장 증설' 반발 거세져
입력 2019.02.19 (15:40)
수정 2019.02.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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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폐기물 소각장 증설과 관련해
증평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우진환경 소각장 폐쇄 증평군 대책위원회
100여 명은 오늘(19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열린
'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 생존권을 침해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주민 반발로 설명회가 무산됐고
지난달 24일에는 증평군청에서
범군민 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증평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우진환경 소각장 폐쇄 증평군 대책위원회
100여 명은 오늘(19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열린
'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 생존권을 침해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주민 반발로 설명회가 무산됐고
지난달 24일에는 증평군청에서
범군민 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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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소각장 증설' 반발 거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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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1 19:20:51
- 수정2019-02-21 19:22:14
청주의 한 폐기물 소각장 증설과 관련해
증평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우진환경 소각장 폐쇄 증평군 대책위원회
100여 명은 오늘(19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열린
'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 생존권을 침해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주민 반발로 설명회가 무산됐고
지난달 24일에는 증평군청에서
범군민 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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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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