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 통제 동향 포착…김정은 전용 열차 움직이나?
입력 2019.02.22 (08:05)
수정 2019.02.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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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접경인 중국 단둥을 통제하는 동향도 포착됐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 우의교가 훤히 내다보이는 중롄호텔은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약을 안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최고 지도자가 열차 편으로 중국을 방문할 경우 이 호텔은 투숙 예약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이 동향이 포착된 셈입니다.
대북 소식통은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 우의교가 훤히 내다보이는 중롄호텔은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약을 안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최고 지도자가 열차 편으로 중국을 방문할 경우 이 호텔은 투숙 예약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이 동향이 포착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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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단둥 통제 동향 포착…김정은 전용 열차 움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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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2 08:07:26
- 수정2019-02-22 08:09:36
북·중 접경인 중국 단둥을 통제하는 동향도 포착됐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 우의교가 훤히 내다보이는 중롄호텔은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약을 안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최고 지도자가 열차 편으로 중국을 방문할 경우 이 호텔은 투숙 예약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이 동향이 포착된 셈입니다.
대북 소식통은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 우의교가 훤히 내다보이는 중롄호텔은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약을 안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최고 지도자가 열차 편으로 중국을 방문할 경우 이 호텔은 투숙 예약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이 동향이 포착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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