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위해 어제 오후 평양서 출발”
입력 2019.02.24 (06:22)
수정 2019.02.2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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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23일) 오후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4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과 함께 김영철·리수용·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과 함께 김영철·리수용·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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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통신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위해 어제 오후 평양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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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4 06:22:46
- 수정2019-02-24 06:25:45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23일) 오후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4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과 함께 김영철·리수용·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과 함께 김영철·리수용·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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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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