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서 음주 차량 5중 추돌…1명 부상
입력 2019.02.24 (11:05)
수정 2019.02.24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사거리 부근에서 음주 차량이 앞서가던 경차를 들이받아 5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차량 운전자 A씨는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차량 운전자 A씨는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신림동서 음주 차량 5중 추돌…1명 부상
-
- 입력 2019-02-24 11:05:10
- 수정2019-02-24 11:16:18
오늘(24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사거리 부근에서 음주 차량이 앞서가던 경차를 들이받아 5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차량 운전자 A씨는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차량 운전자 A씨는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이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