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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규 임대사업자 6,543명…전달 대비 55%↓
입력 2019.02.24 (11:05) 수정 2019.02.24 (11:06) 경제
지난달 신규 임대사업자 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지난달(1월) 한 달 동안 6,543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보다 54.6% 줄어든 것입니다.

임대주택 수로는 1만 5,238채가 새로 등록돼 전달보다 58.7%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임대사업자 수는 41만 3천 명, 등록 임대주택 수는 137만 7천 채입니다.

지역별로는 지방보다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의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신규 등록임대사업자 중 수도권 임대사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77.6%에서 71.4%로 줄었고, 수도권 등록임대주택 비율 역시 70.3%에서 66.4%로 감소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달 대비 신규등록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말 신규 등록이 집중됐던 데 따른 기저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등록 임대사업자에게 주던 다양한 세제 혜택을 줄인 지난해 9·13대책의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1월 신규 임대사업자 6,543명…전달 대비 55%↓
    • 입력 2019-02-24 11:05:10
    • 수정2019-02-24 11:06:25
    경제
지난달 신규 임대사업자 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지난달(1월) 한 달 동안 6,543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보다 54.6% 줄어든 것입니다.

임대주택 수로는 1만 5,238채가 새로 등록돼 전달보다 58.7%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임대사업자 수는 41만 3천 명, 등록 임대주택 수는 137만 7천 채입니다.

지역별로는 지방보다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의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신규 등록임대사업자 중 수도권 임대사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77.6%에서 71.4%로 줄었고, 수도권 등록임대주택 비율 역시 70.3%에서 66.4%로 감소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달 대비 신규등록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말 신규 등록이 집중됐던 데 따른 기저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등록 임대사업자에게 주던 다양한 세제 혜택을 줄인 지난해 9·13대책의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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