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 도로에서 화학물질 든 탱크로리 낙하
입력 2019.02.24 (14:34)
수정 2019.02.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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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30분쯤 부산 강서구 신항삼거리 교차로 부근에서 트레일러에 탑재된 탱크로리가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탱크로리에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 3급 화학물질이 있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경찰이 한 때 차로를 전면통제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우회전하다가 탱크로리가 떨어져 나갔다는 사고 차량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탱크로리에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 3급 화학물질이 있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경찰이 한 때 차로를 전면통제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우회전하다가 탱크로리가 떨어져 나갔다는 사고 차량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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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신항 도로에서 화학물질 든 탱크로리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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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4 14:34:51
- 수정2019-02-24 17:50:35
오늘 낮 12시 30분쯤 부산 강서구 신항삼거리 교차로 부근에서 트레일러에 탑재된 탱크로리가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탱크로리에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 3급 화학물질이 있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경찰이 한 때 차로를 전면통제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우회전하다가 탱크로리가 떨어져 나갔다는 사고 차량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탱크로리에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 3급 화학물질이 있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경찰이 한 때 차로를 전면통제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우회전하다가 탱크로리가 떨어져 나갔다는 사고 차량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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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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