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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 우리카드 꺾고 4연패 탈출…현대건설 2연승
입력 2019.02.24 (16:13) 수정 2019.02.24 (18:38) 연합뉴스
OK저축은행이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4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OK저축은행은 24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1(27-25 16-25 25-23 25-21)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OK저축은행(15승 17패)은 5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4위 삼성화재(16승 16패)와 격차를 바짝 좁혔다. 승점은 나란히 46점이고, 승수에서만 1승 밀린다.

'대들보' 리버만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우리카드는 3연패에 빠졌다.

승점 60에 머물며 선두 싸움 경쟁자인 대한항공(승점 65), 현대캐피탈(승점 62)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요스바니는 29득점으로 OK저축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는 접전이었다.

양 팀은 1점씩 주고받는 시소게임을 펼치다가 듀스(24-24)에 들어갔다.

25-25에서 요스바니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요스바니는 오픈 공격을 이어 서브에이스를 내리꽂으며 1세트를 끝냈다.

그러나 우리카드는 2세트에 반격했다.

1세트에서 9득점을 폭발한 요스바니는 2세트 2득점에 그쳤다.

그 틈에 우리카드는 6득점으로 활약한 황경민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우리카드는 세트포인트에서 김정환의 서브에이스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가 시작하자 요스바니의 공격이 살아났다. 요스바니는 3세트에서만 11득점을 폭발하며 OK저축은행의 3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4세트, OK저축은행은 9-9에서 박원빈의 서브에이스와 한상길의 블로킹으로 11-9로 앞선 뒤 리드를 이어나갔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의 스파이크로 매치포인트를 잡았고, 박원빈의 블로킹으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8 23-25 25-23 25-21)로 꺾고 2연승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KGC인삼공사는 17연패에 빠졌다.

양효진이 블로킹 5개와 서브에이스 1개를 포함해 3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도 20득점으로 힘을 실었다.

KGC인삼공사에서는 알레나 버그스마(등록명 알레나)가 31득점, 최은지가 20득점으로 분전했다.

1세트는 범실에서 희비가 갈렸다. KGC인삼공사가 범실 8개를 쏟아냈지만, 현대건설은 범실을 하나도 내지 않으며 첫판을 가져갔다.

2세트는 팽팽했다.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마야 '쌍포'는 여전히 견고했지만,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2세트에만 11득점을 폭발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알레나는 21-21에서 3연속 득점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은 마야의 백어택과 이다영의 블로킹으로 1점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KGC인삼공사는 알레나가 연타 공격으로 2세트를 가져갔다.

현대건설은 3세트 11-9에서 이다영의 서브에이스 등 5연속 득점에 성공, 16-9로 크게 앞섰다.

현대건설은 22-19에서 알레나의 공격 범실과 고유민의 득점을 묶어 세트포인트를 만들었다. 이후 24-23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마야의 득점으로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갔다.

현대건설은 4세트 양효진의 중앙 공격과 블로킹을 묶어 11-6으로 앞서갔다.

KGC인삼공사가 13-12, 21-20으로 따라오기도 했지만, 현대건설은 마야의 득점과 알레나의 공격 범실로 23-20을 격차를 벌렸다. 이후 현대건설은 양효진의 속공에 이은 알레나의 범실로 승리를 따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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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4 16:13:01
    • 수정2019-02-24 18:38:05
    연합뉴스
OK저축은행이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4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OK저축은행은 24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1(27-25 16-25 25-23 25-21)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OK저축은행(15승 17패)은 5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4위 삼성화재(16승 16패)와 격차를 바짝 좁혔다. 승점은 나란히 46점이고, 승수에서만 1승 밀린다.

'대들보' 리버만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우리카드는 3연패에 빠졌다.

승점 60에 머물며 선두 싸움 경쟁자인 대한항공(승점 65), 현대캐피탈(승점 62)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요스바니는 29득점으로 OK저축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는 접전이었다.

양 팀은 1점씩 주고받는 시소게임을 펼치다가 듀스(24-24)에 들어갔다.

25-25에서 요스바니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요스바니는 오픈 공격을 이어 서브에이스를 내리꽂으며 1세트를 끝냈다.

그러나 우리카드는 2세트에 반격했다.

1세트에서 9득점을 폭발한 요스바니는 2세트 2득점에 그쳤다.

그 틈에 우리카드는 6득점으로 활약한 황경민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우리카드는 세트포인트에서 김정환의 서브에이스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가 시작하자 요스바니의 공격이 살아났다. 요스바니는 3세트에서만 11득점을 폭발하며 OK저축은행의 3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4세트, OK저축은행은 9-9에서 박원빈의 서브에이스와 한상길의 블로킹으로 11-9로 앞선 뒤 리드를 이어나갔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의 스파이크로 매치포인트를 잡았고, 박원빈의 블로킹으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8 23-25 25-23 25-21)로 꺾고 2연승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KGC인삼공사는 17연패에 빠졌다.

양효진이 블로킹 5개와 서브에이스 1개를 포함해 3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도 20득점으로 힘을 실었다.

KGC인삼공사에서는 알레나 버그스마(등록명 알레나)가 31득점, 최은지가 20득점으로 분전했다.

1세트는 범실에서 희비가 갈렸다. KGC인삼공사가 범실 8개를 쏟아냈지만, 현대건설은 범실을 하나도 내지 않으며 첫판을 가져갔다.

2세트는 팽팽했다.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마야 '쌍포'는 여전히 견고했지만,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2세트에만 11득점을 폭발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알레나는 21-21에서 3연속 득점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은 마야의 백어택과 이다영의 블로킹으로 1점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KGC인삼공사는 알레나가 연타 공격으로 2세트를 가져갔다.

현대건설은 3세트 11-9에서 이다영의 서브에이스 등 5연속 득점에 성공, 16-9로 크게 앞섰다.

현대건설은 22-19에서 알레나의 공격 범실과 고유민의 득점을 묶어 세트포인트를 만들었다. 이후 24-23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마야의 득점으로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갔다.

현대건설은 4세트 양효진의 중앙 공격과 블로킹을 묶어 11-6으로 앞서갔다.

KGC인삼공사가 13-12, 21-20으로 따라오기도 했지만, 현대건설은 마야의 득점과 알레나의 공격 범실로 23-20을 격차를 벌렸다. 이후 현대건설은 양효진의 속공에 이은 알레나의 범실로 승리를 따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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