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3.1절 백주년 기념 행사 다채롭게 열려
입력 2019.02.24 (17:31)
수정 2019.02.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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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백주년을 맞아
군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엽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1일
3.1절 백주년 기념식과 시민 평화대행진,
만세 운동 재연을 시작으로
공연과 사진전, 백일장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집과 택시에
태극기 달기를 권유하고,
구암 역사공원에
항일항쟁사를 담은 타일 벽화와
태극기무궁화 마당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엽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1일
3.1절 백주년 기념식과 시민 평화대행진,
만세 운동 재연을 시작으로
공연과 사진전, 백일장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집과 택시에
태극기 달기를 권유하고,
구암 역사공원에
항일항쟁사를 담은 타일 벽화와
태극기무궁화 마당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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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4 17:31:42
- 수정2019-02-24 17:38:38
3.1절 백주년을 맞아
군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엽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1일
3.1절 백주년 기념식과 시민 평화대행진,
만세 운동 재연을 시작으로
공연과 사진전, 백일장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집과 택시에
태극기 달기를 권유하고,
구암 역사공원에
항일항쟁사를 담은 타일 벽화와
태극기무궁화 마당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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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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