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입력 2019.02.24 (17:34)
수정 2019.02.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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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청년들의 식품기업 창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제품 제작과 실습이 가능한
식품벤처센터 '청년식품창업랩' 이용 기간을
최장 넉 달에서 여섯 달로 늘리고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공동 사업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천17년부터 25개 팀을 지원해
10개 팀이 창업했으며,
올해는 모두 24개 팀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년들의 식품기업 창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제품 제작과 실습이 가능한
식품벤처센터 '청년식품창업랩' 이용 기간을
최장 넉 달에서 여섯 달로 늘리고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공동 사업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천17년부터 25개 팀을 지원해
10개 팀이 창업했으며,
올해는 모두 24개 팀을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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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 창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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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4 17:34:12
- 수정2019-02-24 17:38:06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청년들의 식품기업 창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제품 제작과 실습이 가능한
식품벤처센터 '청년식품창업랩' 이용 기간을
최장 넉 달에서 여섯 달로 늘리고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공동 사업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천17년부터 25개 팀을 지원해
10개 팀이 창업했으며,
올해는 모두 24개 팀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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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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