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적장애인 위한 신규 사업에 24억 원 투입
입력 2019.02.24 (17:35)
수정 2019.02.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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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적장애인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신규 사업 6개에
예산 24억 원을 투입합니다.
발달장애가 발견된 영유아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중고등학생 등 학령기 발달장애 학생에게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또, 성인기로 접어든
발달장애인을 위해서
진로 상담과 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도
병행합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신규 사업 6개에
예산 24억 원을 투입합니다.
발달장애가 발견된 영유아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중고등학생 등 학령기 발달장애 학생에게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또, 성인기로 접어든
발달장애인을 위해서
진로 상담과 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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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지적장애인 위한 신규 사업에 2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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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4 17:35:32
- 수정2019-02-24 17:37:49
전라북도는 지적장애인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신규 사업 6개에
예산 24억 원을 투입합니다.
발달장애가 발견된 영유아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중고등학생 등 학령기 발달장애 학생에게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또, 성인기로 접어든
발달장애인을 위해서
진로 상담과 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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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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