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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국이 텃밭’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통산 3번째 우승
입력 2019.02.24 (18:46) 수정 2019.02.24 (18:49) LPGA
역시 태국에서 강한 양희영이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대회에서 양희영이 버디 행진을 벌이며 이 대회에서만 통산 3번째 정상에 올랐다.

양희영은 24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호주교포 이민지(23)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양희영은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양희영은 태국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만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두는 등 유독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의 LPGA 투어 통산 4승 가운데 3번의 우승컵을 이 대회에서 들어올린 것이다.

3라운드까지 이민지와 공동 선두였던 양희영은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다, 14번 홀에서 스페인의 시간다, 이민지에게 공동 선두를 내주고 흔들렸다. 하지만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다시 승기를 잡았다.

양희영은 마지막 18번 홀에 버디를 잡아 22언더파로 1타 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쟁자인 이민지의 마지막 이글 퍼트가 홀 바로 앞에서 멈추면서 승부가 마무리됐다. 이민지가 21언더파로 2위를 차지했고 신지은은 4타를 줄여 최종 17언더 3위에 올랐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역시 태국이 텃밭’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통산 3번째 우승
    • 입력 2019-02-24 18:46:41
    • 수정2019-02-24 18:49:13
    LPGA
역시 태국에서 강한 양희영이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대회에서 양희영이 버디 행진을 벌이며 이 대회에서만 통산 3번째 정상에 올랐다.

양희영은 24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호주교포 이민지(23)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양희영은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양희영은 태국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만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두는 등 유독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의 LPGA 투어 통산 4승 가운데 3번의 우승컵을 이 대회에서 들어올린 것이다.

3라운드까지 이민지와 공동 선두였던 양희영은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다, 14번 홀에서 스페인의 시간다, 이민지에게 공동 선두를 내주고 흔들렸다. 하지만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다시 승기를 잡았다.

양희영은 마지막 18번 홀에 버디를 잡아 22언더파로 1타 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쟁자인 이민지의 마지막 이글 퍼트가 홀 바로 앞에서 멈추면서 승부가 마무리됐다. 이민지가 21언더파로 2위를 차지했고 신지은은 4타를 줄여 최종 17언더 3위에 올랐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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