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디자인으로 보건진료소 접근성 개선
입력 2019.02.24 (10:10)
수정 2019.02.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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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노인과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진료소의 접근성을 개선합니다.
제주도는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선흘1리와 덕천, 무릉과 서광동, 신평 등
5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이달 중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6월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사업을 완료하면
노인과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도민은
장애물 없이 보건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노인과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진료소의 접근성을 개선합니다.
제주도는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선흘1리와 덕천, 무릉과 서광동, 신평 등
5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이달 중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6월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사업을 완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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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없이 보건진료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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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보건진료소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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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00:33:32
- 수정2019-02-25 00:34:32
제주도가
노인과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진료소의 접근성을 개선합니다.
제주도는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선흘1리와 덕천, 무릉과 서광동, 신평 등
5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이달 중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6월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사업을 완료하면
노인과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도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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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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