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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올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8.7% 감소”
입력 2019.02.25 (08:53) 수정 2019.02.25 (09:47) 경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 공채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8.7% 감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잡코리아는 오늘(25일)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참여한 162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계획'에 대해 일대일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39.5%인 64개사입니다.

'아직 채용 여부와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17.3%였고, 43.2%는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고 답한 기업 64곳이 밝힌 채용 규모는 총 6천 2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기업당 평균 97명을 채용하는 수준이며 지난해 해당 기업들의 채용규모 6천 814명과 비교하면 8.7% 감소한 겁니다.

올해 상반기 채용시장에 대한 전망을 묻자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55.5%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39.0%였으며, '채용규모가 증가할 것'이라고 낙관한 응답자는 5.5%에 그쳤습니다.

또, 잡코리아는 대기업 중 블라인드 채용 전형을 도입한 기업이 지난해 하반기 33.7%보다 30%포인트 늘어난 63.7%라고 조사했습니다.

서류전형과 면접 모두 블라인드 채용 전형을 하는 기업이 46.2%였고, 부분적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 곳은 27.7%였습니다.
  • 잡코리아 “올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8.7% 감소”
    • 입력 2019-02-25 08:53:10
    • 수정2019-02-25 09:47:02
    경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 공채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8.7% 감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잡코리아는 오늘(25일)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참여한 162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계획'에 대해 일대일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39.5%인 64개사입니다.

'아직 채용 여부와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17.3%였고, 43.2%는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고 답한 기업 64곳이 밝힌 채용 규모는 총 6천 2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기업당 평균 97명을 채용하는 수준이며 지난해 해당 기업들의 채용규모 6천 814명과 비교하면 8.7% 감소한 겁니다.

올해 상반기 채용시장에 대한 전망을 묻자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55.5%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39.0%였으며, '채용규모가 증가할 것'이라고 낙관한 응답자는 5.5%에 그쳤습니다.

또, 잡코리아는 대기업 중 블라인드 채용 전형을 도입한 기업이 지난해 하반기 33.7%보다 30%포인트 늘어난 63.7%라고 조사했습니다.

서류전형과 면접 모두 블라인드 채용 전형을 하는 기업이 46.2%였고, 부분적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 곳은 27.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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