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제16회 밀양 아리랑 마라톤 대회에
9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하프 3천2백여 명, 10km 3천 5백여 명,
5km 2천8백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봉주 선수가 10km 경기에 참가하고
팬 사인회를 열었으며,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도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5km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제16회 밀양 아리랑 마라톤 대회에
9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하프 3천2백여 명, 10km 3천 5백여 명,
5km 2천8백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봉주 선수가 10km 경기에 참가하고
팬 사인회를 열었으며,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도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5km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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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밀양 아리랑 마라톤 9천5백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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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09:04:00
오늘 열린
제16회 밀양 아리랑 마라톤 대회에
9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하프 3천2백여 명, 10km 3천 5백여 명,
5km 2천8백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봉주 선수가 10km 경기에 참가하고
팬 사인회를 열었으며,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도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5km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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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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