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원지역 상시근로자 수가
2.8% 늘어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고용정보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창원의 상시근로자는
25만 2,600여 명으로
2017년보다 6,800여 명,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이
2017년 2.2%, 지난해 2.7% 등 2년 연속 감소했고,
기타운송장비는 조선 5.2%,항공 7.4% 늘어나는 등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2.8% 늘어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고용정보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창원의 상시근로자는
25만 2,600여 명으로
2017년보다 6,800여 명,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이
2017년 2.2%, 지난해 2.7% 등 2년 연속 감소했고,
기타운송장비는 조선 5.2%,항공 7.4% 늘어나는 등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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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창원 근로자 2.8% 증가…조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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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09:04:21
지난해 창원지역 상시근로자 수가
2.8% 늘어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고용정보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창원의 상시근로자는
25만 2,600여 명으로
2017년보다 6,800여 명,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이
2017년 2.2%, 지난해 2.7% 등 2년 연속 감소했고,
기타운송장비는 조선 5.2%,항공 7.4% 늘어나는 등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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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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