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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어장 확장…오늘부터 어민 대상 설명회
입력 2019.02.25 (09:10) 수정 2019.02.25 (09:11) 경제
해양수산부가 오늘(25일)과 내일(26일) 이틀 동안 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서해5도 어장확장 관련한 현지 어업인 설명회를 엽니다.

해수부는 현지 어업인에게 서해5도 어장확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법령 개정, 정부의 조업지도, 경비계획 등을 소개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옹진수협 백령지점에서 현지 어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내일은 옹진수협 대청지점에서 어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를 엽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서해5도 어장 면적을 1,614㎢에서 245㎢ 늘려 1,859㎢까지 확장하고 1964년부터 금지된 야간조업도 55년 만에 일출 전과 일몰 후 각각 30분씩 총 1시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서해 5도 일대에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계속돼 온 만큼 연평어장에 국가지도선 1척을 상시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해5도 어장 확장…오늘부터 어민 대상 설명회
    • 입력 2019-02-25 09:10:52
    • 수정2019-02-25 09:11:33
    경제
해양수산부가 오늘(25일)과 내일(26일) 이틀 동안 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서해5도 어장확장 관련한 현지 어업인 설명회를 엽니다.

해수부는 현지 어업인에게 서해5도 어장확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법령 개정, 정부의 조업지도, 경비계획 등을 소개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옹진수협 백령지점에서 현지 어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내일은 옹진수협 대청지점에서 어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를 엽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서해5도 어장 면적을 1,614㎢에서 245㎢ 늘려 1,859㎢까지 확장하고 1964년부터 금지된 야간조업도 55년 만에 일출 전과 일몰 후 각각 30분씩 총 1시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서해 5도 일대에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계속돼 온 만큼 연평어장에 국가지도선 1척을 상시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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