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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찰 제사 음식, 빈곤 아동에게 지원
입력 2019.02.25 (09:47) 수정 2019.02.25 (09:5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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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는 제사에 사용된 과자 등을 빈곤 아동 등에게 제공하는 사찰이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사이타마현의 한 사찰. 거의 매주 제사가 있어 오랫동안 이 제사 음식 처리에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센다/사찰 주지 : "제사 음식은 유통기한이 있어 계속 보관할 수 없죠."]

3년전부터 이 가운데 일부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들을 돌보는 단체에 보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어린이들은 한달에 한번 사찰에서 오는 과자들을 기다립니다.

부모들이 과자를 사줄 여유가 없는 어린이들도 많아 이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빈곤 가정 아동 : "정말 기뻐요. 별로 본 적이 없는 과자였는데 먹어봤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사이타마현의 또 다른 사찰입니다. 제사 음식 중에서도 금새 상하는 것이 바로 과일인데요.

이 사찰에서는 3년전부터 한달에 한번씩 지역 주민들에게 이를 대접합니다.

어른은 300엔, 아이들은 무료입니다.

돌아갈 때는 제사 용품인 과자를 담은 선물도 나눠줍니다.
  • 日 사찰 제사 음식, 빈곤 아동에게 지원
    • 입력 2019-02-25 09:50:30
    • 수정2019-02-25 09:52:53
    930뉴스
[앵커]

일본에서는 제사에 사용된 과자 등을 빈곤 아동 등에게 제공하는 사찰이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사이타마현의 한 사찰. 거의 매주 제사가 있어 오랫동안 이 제사 음식 처리에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센다/사찰 주지 : "제사 음식은 유통기한이 있어 계속 보관할 수 없죠."]

3년전부터 이 가운데 일부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들을 돌보는 단체에 보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어린이들은 한달에 한번 사찰에서 오는 과자들을 기다립니다.

부모들이 과자를 사줄 여유가 없는 어린이들도 많아 이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빈곤 가정 아동 : "정말 기뻐요. 별로 본 적이 없는 과자였는데 먹어봤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사이타마현의 또 다른 사찰입니다. 제사 음식 중에서도 금새 상하는 것이 바로 과일인데요.

이 사찰에서는 3년전부터 한달에 한번씩 지역 주민들에게 이를 대접합니다.

어른은 300엔, 아이들은 무료입니다.

돌아갈 때는 제사 용품인 과자를 담은 선물도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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