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백 주년을 맞아 광주와 장성지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실내에서 거행된 3.1절 기념식을
올해는 백 주년의 의미를 살려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표석을 설치하는 등
12개 기념사업을 펼칩니다.
장성군도 다음 달 1일 장성공원과 장성역 일원에서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열고 장성공원에서 장성역까지 행진도 펼칩니다.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실내에서 거행된 3.1절 기념식을
올해는 백 주년의 의미를 살려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표석을 설치하는 등
12개 기념사업을 펼칩니다.
장성군도 다음 달 1일 장성공원과 장성역 일원에서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열고 장성공원에서 장성역까지 행진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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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장성, 3·1운동 100주년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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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0:07:33
3.1 운동 백 주년을 맞아 광주와 장성지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실내에서 거행된 3.1절 기념식을
올해는 백 주년의 의미를 살려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표석을 설치하는 등
12개 기념사업을 펼칩니다.
장성군도 다음 달 1일 장성공원과 장성역 일원에서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열고 장성공원에서 장성역까지 행진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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