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00주년 맞아 기념행사 다채
입력 2019.02.24 (10:00)
수정 2019.02.25 (1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광복기념관과 중앙공원 광장에서는 3.1절 당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그날의 함성, 100년의 기억'을 주제로 문화 공연과 기념관 관람이 이어집니다.
또, 태극기 만들기와 독립 엽서 적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3월 한 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는 중앙공원 광장에서 부산시립예술단이 펼치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광복기념관과 중앙공원 광장에서는 3.1절 당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그날의 함성, 100년의 기억'을 주제로 문화 공연과 기념관 관람이 이어집니다.
또, 태극기 만들기와 독립 엽서 적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3월 한 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는 중앙공원 광장에서 부산시립예술단이 펼치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1 운동 100주년 맞아 기념행사 다채
-
- 입력 2019-02-25 10:14:11
- 수정2019-02-25 10:22:30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광복기념관과 중앙공원 광장에서는 3.1절 당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그날의 함성, 100년의 기억'을 주제로 문화 공연과 기념관 관람이 이어집니다.
또, 태극기 만들기와 독립 엽서 적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3월 한 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는 중앙공원 광장에서 부산시립예술단이 펼치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