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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기준 '기대여명'으로 다시 정의해야"
입력 2019.02.24 (09:50) 수정 2019.02.25 (10:20) 뉴스9(부산)
현재 65살인 고령층 기준을, 앞으로 살 것으로 예상되는 '기대 여명'을 적용해 새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최근 발표한 연구 자료에서 지금처럼 단순히 65살을 넘으면 고령층으로 나누는 것은 불합리할 수 있다며, 기대 여명이 15년 이하인 경우를 고령층으로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이 방식대로 고령층 기준 나이를 정하면, 지난해 기준 남성은 70살, 여성은 74살이 되며, 2045년에는 남성 74살, 여성 78살이 예상됩니다.

또 고령인구 비율도 기존의 절반에 그칩니다.
  • "고령층 기준 '기대여명'으로 다시 정의해야"
    • 입력 2019-02-25 10:14:11
    • 수정2019-02-25 10:20:11
    뉴스9(부산)
현재 65살인 고령층 기준을, 앞으로 살 것으로 예상되는 '기대 여명'을 적용해 새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최근 발표한 연구 자료에서 지금처럼 단순히 65살을 넘으면 고령층으로 나누는 것은 불합리할 수 있다며, 기대 여명이 15년 이하인 경우를 고령층으로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이 방식대로 고령층 기준 나이를 정하면, 지난해 기준 남성은 70살, 여성은 74살이 되며, 2045년에는 남성 74살, 여성 78살이 예상됩니다.

또 고령인구 비율도 기존의 절반에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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