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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차 북미회담, 통 큰 결단 기대…국회 초당적 협력해야”
입력 2019.02.25 (10:40) 수정 2019.02.25 (10:48) 정치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 통 큰 결단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면서 "역사적 대전환 시기에 국회도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하노이 회담은 평화의 구체적 방안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있을 예정"이라며 "조건 없이 국회를 열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2차 북미회담은 전쟁의 공포 속에 살 것이냐,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가져올 것이냐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회를 살리는 게 정치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2차 북미회담 성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면서 "오늘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평화 공조를 위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해영 최고위원도 "국회의원은 잘난 사람이 아닌 국민이 심부름하라고 시킨 자리"라면서 "새로운 100년을 위해 정쟁이 아닌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 “2차 북미회담, 통 큰 결단 기대…국회 초당적 협력해야”
    • 입력 2019-02-25 10:40:35
    • 수정2019-02-25 10:48:32
    정치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 통 큰 결단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면서 "역사적 대전환 시기에 국회도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하노이 회담은 평화의 구체적 방안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있을 예정"이라며 "조건 없이 국회를 열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2차 북미회담은 전쟁의 공포 속에 살 것이냐,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가져올 것이냐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회를 살리는 게 정치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2차 북미회담 성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면서 "오늘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평화 공조를 위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해영 최고위원도 "국회의원은 잘난 사람이 아닌 국민이 심부름하라고 시킨 자리"라면서 "새로운 100년을 위해 정쟁이 아닌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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