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신학기를 앞두고
도내 어린이 통학버스 천2백여 대에
잠자는 아이를 확인하는 동작감지센서와
안전벨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어린이 승하차 정보를 학부모와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통학버스 위치
알림서비스 42대도 설치했습니다.
교육청은 통학차량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비를 늘리고,
관련자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끝)
다음 달 신학기를 앞두고
도내 어린이 통학버스 천2백여 대에
잠자는 아이를 확인하는 동작감지센서와
안전벨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어린이 승하차 정보를 학부모와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통학버스 위치
알림서비스 42대도 설치했습니다.
교육청은 통학차량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비를 늘리고,
관련자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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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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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1:41:33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신학기를 앞두고
도내 어린이 통학버스 천2백여 대에
잠자는 아이를 확인하는 동작감지센서와
안전벨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어린이 승하차 정보를 학부모와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통학버스 위치
알림서비스 42대도 설치했습니다.
교육청은 통학차량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비를 늘리고,
관련자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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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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