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29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50분,
대구시 매천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아버지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아버지의 가슴을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는 생명에 지장이 없고,
A씨는 우울증을 겪고 있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29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50분,
대구시 매천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아버지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아버지의 가슴을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는 생명에 지장이 없고,
A씨는 우울증을 겪고 있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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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살해하려한 2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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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1:41:33
대구 강북경찰서는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29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50분,
대구시 매천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아버지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아버지의 가슴을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는 생명에 지장이 없고,
A씨는 우울증을 겪고 있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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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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