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 22일 폐막한 가운데
대구가 종합 6위, 경북이 종합 8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스키와 빙상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금 8, 은 12, 동 9개의 메달을 따
총점 357.5점으로 8년 연속 6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팀 킴 사태에도 불구하고
컬링에서 대회 7연패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며
금 7, 은 4, 동 7개의 메달을 따
총점 259점으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끝)
지난 22일 폐막한 가운데
대구가 종합 6위, 경북이 종합 8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스키와 빙상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금 8, 은 12, 동 9개의 메달을 따
총점 357.5점으로 8년 연속 6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팀 킴 사태에도 불구하고
컬링에서 대회 7연패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며
금 7, 은 4, 동 7개의 메달을 따
총점 259점으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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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동계체전 폐막, 대구 6위·경북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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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1:41:33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 22일 폐막한 가운데
대구가 종합 6위, 경북이 종합 8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스키와 빙상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금 8, 은 12, 동 9개의 메달을 따
총점 357.5점으로 8년 연속 6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팀 킴 사태에도 불구하고
컬링에서 대회 7연패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며
금 7, 은 4, 동 7개의 메달을 따
총점 259점으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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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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