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 기업체가 협약을 하고
미세먼지 감축에 함께 나섭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 경상북도는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소통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포스코 등 지역 기업체 30개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장 가동시간을 자율 조정하고,
앞으로 미세먼지 유발 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끝)
지역 기업체가 협약을 하고
미세먼지 감축에 함께 나섭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 경상북도는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소통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포스코 등 지역 기업체 30개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장 가동시간을 자율 조정하고,
앞으로 미세먼지 유발 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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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기업체, 미세먼지 감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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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1:41:40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 기업체가 협약을 하고
미세먼지 감축에 함께 나섭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 경상북도는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소통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포스코 등 지역 기업체 30개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장 가동시간을 자율 조정하고,
앞으로 미세먼지 유발 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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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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